각자 2주 동안의 느낀점을 적어봅시다.
Keep (좋았던 점) Problem (안 좋았던 점) Try (개선하고 싶은 점)
수님 : 처음으로 이렇게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는데, 단순히 프런트엔드에 관한 지식 뿐만이 아니라 개발자로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협업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매일 아침 미팅을 통해 서로의 개발 상태를 나누는 것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비록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
수영님 : 다양한 경험을 하신 분들과 함께 해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깃에 대한 활용도를 이렇게까지 사용해본적이 없었는데 많이 배울수있는 경험이 였던것같습니다.
리엑트 또한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들어가다보니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을 할수있었습니다. 결론은 10팀 팀원분들 모두가 제 좋았던 점입니다.
윤혁님 : 처음 회의할 때, github를 최대한 사용하자였습니다. github를 개인 레포만 사용해봤지 협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였는데 ‘이렇게까지 잘 활용할 수 있다’ 라는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셔서 순조롭게 마무리 했던 것 같습니다.
슬희님 : all
수님 :
수영님 : 모든 프로젝트가 그렇듯 초기 설계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또한 설계에 대해 팀원분들과 고민을 하였지만 실제 작업을 하다보면 기존에 생각한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갈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리엑트 hook에 대한 설계 부분이 많이 어려웠던것같습니다. hook에 대한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윤혁님 : main에 직접 커밋하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했던 커밋이 사라지기도 하고, 충돌이 나게 되면 기존 코드가 삭제 되는 현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